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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콘서트, 방역수칙 미준수 의혹에 “허위사실” 반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치러진 '미스터트롯 톱6' 청주 공연에서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자 제작사가 반박하고 나섰다. 쇼플레이는 지난 10∼11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 공연에서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다는 보도와 관련 "청주는 좌석 간 거리두기가 필요 없는 거리두기 1단계 지역이었지만, 자체적으로 3단계에 해당하는 '동행자 외 거리두기'를 했다"고 20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