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현장] 소나무 민재 “소나무 팀명, 계속 듣다보니 너무 좋다”

걸그룹 소나무 민재가 팀 이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걸그룹 소나무 두 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수민은 “이번 ‘쿠션’ 무대를 완벽하게 하는게 가장 첫 번째 목표이자 전략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소나무라는 이름에 대해 민재는 “처음 들었을 때 농담인 줄 알고 두려움이 있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름으로 기억해주시더라”며 “한국말

신인 걸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 생일 맞아 이미지 컷 공개···청순+단아의 대명사

신인 걸그룹 ‘소나무(SONAMOO)’ 멤버 민재가 스물 한 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스러운 이미지 컷을 올려 화제다. 18일 민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부드러운 톤의 베이지 컬러 니트를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늘어뜨린 민재는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띠고 카메라 렌즈 너머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니다. 민재는 사진과 함께 “데뷔를 앞두고 맞는 생일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지네요”라는 멘트로 신인다운 풋풋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