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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FT 플랫폼, 올해 대중화 원년 사업 본격화
KT가 그룹사가 보유한 자산을 NFT(대체불가능한토큰)으로 발행에 나선다. 이를 활용해 올해를 KT자산 NFT화의 원년으로 삼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구상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KT는 그룹사의 자산을 NFT로 발행하는 플랫폼 민클을 통해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오대장 NFT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대장은 KT 소속 또는 KT가 후원하는 인기 스포츠 스타 5명(이강인, 강백호, 소형준, 허훈, 양흥석)으로 구성된 스포츠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