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이종석 기억상실···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흥미진진’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매회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3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민준국을 찌르려던 수하를 살인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 대신 칼을 맞은 장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칼에 맞은 장혜성을 보고 놀란 수하의 틈을 타 민준국은 수하의 어깨를 찌르고 도망간다. 장혜성이 수술을 마친 뒤 수하 또한 자취를 감췄고 혜성은 수하를 찾았지만 수하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 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