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총력
박우정 고창군수가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보로 ‘국가예산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박우정 군수는 지난 2014년 7월‘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을 기치로 내걸고 고창군수에 취임한 이후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4년 국가예산 477억원에서 2018년에도 역대 최다액인 1328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박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