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ESG나우]LGU+ 볼트업 '탄소배출권' 딴다···수익성 개선 시동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합작한 전기차 충전 기업 볼트업이 탄소배출권 사업에 진출한다. 미국 인증기관 VERRA에 등록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배출권 거래로 ESG 경영 강화와 실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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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나우]LGU+ 볼트업 '탄소배출권' 딴다···수익성 개선 시동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합작한 전기차 충전 기업 볼트업이 탄소배출권 사업에 진출한다. 미국 인증기관 VERRA에 등록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 배출권 거래로 ESG 경영 강화와 실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통신
LGU+, EV트렌드코리아서 전기차 충전서비스 '볼트업' 전시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해 충전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부스에서는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안심-UP 충전시스템'과 '케이블-UP 충전시스템' 두 가지 볼트업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안심-UP 충전시스템으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기의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해 과열, 과전압 등 이상
통신
LGU+,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2026년까지 5만기"
LG유플러스는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LGU+는 지난달 30일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파트 단지별 전기차 충전기, 주차 면수, 주차 관제 등 인프라 현황을 비롯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아파트 단지와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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