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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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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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자동차

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지난해 잘 팔렸던 현대차 포터EV, 기아 봉고EV가 올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초 국고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모습이다.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넉넉한 최대주행거리와 더불어 상용 전기차 전용 충전거점이 확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의 전기 화물

포터·봉고 LPG 모델, 일주일 만에 3만대 팔렸다

자동차

포터·봉고 LPG 모델, 일주일 만에 3만대 팔렸다

현대자동차 포터와 기아 봉고의 액화석유가스(LPG) 모델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합뉴스와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출시된 현대차 '2024 포터2'와 기아 '봉고3' 합산 계약 대수가 출시 일주일 만에 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내년부터 개정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소형 택배 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됨에 따라 이들 1톤 트럭의 디젤 모델을 없애고 LPG 모델을

"옆으로 밀었다가 당겼다가"···포터 샤시캡 도어의 변신

자동차

"옆으로 밀었다가 당겼다가"···포터 샤시캡 도어의 변신

현대차‧기아는 샤시캡 차량의 적재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향후 출시될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등 다양한 모빌리티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도어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모두 개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물건을 상·하차할 수 있

‘보조금’ 받는 기아, 봉고 III EV 특장차 판매···4401만원~

‘보조금’ 받는 기아, 봉고 III EV 특장차 판매···4401만원~

기아는 봉고 III EV 특장차 모델 판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파워게이트 4401만원 ▲내장탑차 표준형 4421만원, 저상형 4324만원, 플러스형 4447만원 ▲윙바디 4491만원이다. 차량 구매 시 정부 화물 전기차 보조금 1600만원과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지자체별 상이), 취득세 140만원 한도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공영주차장 주차비와 고속도로 통행료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특장차 모델은 내장탑차(저상형·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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