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2019 무등울림 마지막 ‘불교영산재 의식’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10월 3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통문화관 일원에서 ‘시월애(愛) 전통’이란 주제로 ‘2019무등울림’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무등울림축제 마지막 주 행사인 네 번째 막은 불교영산재 의식, 심포지엄, 한복입고 절 체험, 기능전수,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 24일, 근대3인 선각자의 삶과 사회공헌활동 심포지엄 오방 최흥종, 석아 최원순, 의재 허백련의 삶과 사회공헌 활동을 재조명하는 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