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이자 의존도 탈피하라"···'비이자 수익' 새 판짜기 골몰
4대금융지주는 고금리 및 이자이익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수익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올해 각 금융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강화, AI 등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사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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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이자 의존도 탈피하라"···'비이자 수익' 새 판짜기 골몰
4대금융지주는 고금리 및 이자이익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수익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올해 각 금융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강화, AI 등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사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12억원···전년比 2.3% 증가
NH농협금융은 2023년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이 26.4% 급증하고, NH투자증권 포함 계열사 전반이 고른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8.6% 성장했으며 포트폴리오 개선과 사회공헌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은행
은행 2위 싸움 더 치열해진다···하나은행, 무서운 추격
하나은행이 전년 대비 11.7%의 성장률과 비이자이익 59% 증가를 기록하며, 기존 KB국민은행·신한은행 중심의 은행 순위 구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자이익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탁·자산관리 등 수익 다변화를 추진하고, 기업대출 확대 역시 두드러져 리딩뱅크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금융일반
'과징금 선반영' 우리금융, 2년 연속 3조원대 순익 달성
우리금융그룹은 2023년 비이자이익과 보험사 신규 편입 효과에 힘입어 2년 연속 3조원대 순이익(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 자본비율은 12.9%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대손비용 축소, 자산 리밸런싱, 미래성장 투자 등으로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모두를 강화했다.
금융일반
과징금에 좌절된 18조···4대 금융 주주환원은 '역대급'(종합)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지난해 ELS/LTV 과징금 등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누적 순이익 17조958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의 두자릿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KB·신한 등은 과감한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대폭 강화했다.
금융일반
BNK금융, 역대급 실적에 건전성까지···"주주환원 여력 충분"
BNK금융그룹이 2023년 비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를 기반으로 8150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보통주자본비율 12.34%로 자본적정성이 강화됐으며, 부동산 PF대출 리스크도 크게 줄였다. 그룹은 지속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주주환원 정책에 집중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우리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274억원···비이자이익 앞세워 수익성 개선
우리투자증권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IB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74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등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디지털 및 IB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에도 대손비용이 65% 감소하며 자산 건전성 역시 향상됐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1846억 과징금에도 '역대급 실적'···"비은행 실적 개선 기대"(종합)
신한금융이 2023년 4조9716억원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중심 성장과 증권·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 비용 관리 등이 크게 기여했다.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과징금 충당금 보수적 적립으로 건전성도 확보했다. 2027년 ROE 10% 달성을 위해 비은행 계열사 강화와 밸류업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은행
기업은행,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전년比 2.4%↑
IBK기업은행은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 시장점유율은 24.4%로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비이자이익 개선과 건전성 관리, 혁신기업 투자 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역대 최대 실적 썼다···주주환원율 첫 50% 돌파
신한금융그룹이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비이자이익 증가와 증권 부문 실적 개선,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주주환원정책도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손익은 처음으로 세전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해외 경쟁력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