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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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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102개인 AI 팩토리 선도사업 수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내년부터는 완전 자율형 AI 공장인 AI 팩토리의 건설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서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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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서 의사봉 두드리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에이로봇이 개발한 AI 탑재 이족보행 휴머노이드의 산업현장 실증을 포함한 40여 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와 충전 편의성 제고,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 실증 필요성을 고려해 관련 실증특례도 승인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1000개 기업 뜻 모아···제조AX 1등 국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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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정관 산업부 장관 "1000개 기업 뜻 모아···제조AX 1등 국가 목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조 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1천여 개 국내 기업, 연구기관 및 학계의 참여로 이날 공동 출범했다. △AI 팩토리 △AI 제조서비스 △AI 유통·물류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자율운항선박 △AI 가전 △AI 방산 △AI 바이오 △AI 반도체 등 10개 분과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산업과 통상 안보 따로 못 가···무역이 곧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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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산업과 통상 안보 따로 못 가···무역이 곧 안보"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한국경제인협회(FKI)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난 1980년 설립된 'PECC'는 정부·산업계·학계를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책 싱크탱크다.

여한구 통상본부장,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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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여한구 통상본부장,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발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에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주제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미국계 외투기업인들 만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적극적 투자 확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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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미국계 외투기업인들 만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적극적 투자 확대 요청"

(오른쪽 두 번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예방해 (왼쪽 두 번째)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미국계 외투기업' 간담회를 갖고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기업의 단기적 수출 불확실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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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기업의 단기적 수출 불확실성 해소"

(중앙)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를 예방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미국계 외투기업' 간담회를 갖으며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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