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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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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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축제,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로 9일 간의 대장정 시작

장흥 물축제,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로 9일 간의 대장정 시작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7월 30일 시원한 물싸움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축제 첫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에 참가한 축제 인파는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물싸움을 벌이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장흥군민회관에서 출발한 퍼레이드 행렬은 장흥읍 중앙로 시가지를 지나며 물싸움의 열기를 더했다. 바닥난 물통을 채우며 든든한 응원군이 됐던 중앙로 상인들도 퍼레이드 행렬에 물세례를 부으며 축제에 합류했다. 올해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D-2, '정남진 장흥 물축제' 3년만에 '참여형 축제'로 진행

D-2, '정남진 장흥 물축제' 3년만에 '참여형 축제'로 진행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7월 30일 막을 올린다. 이번 물축제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장흥읍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를 주무대로 펼쳐진다. 장흥군은 3년만에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축제 기간을 7일에서 9일로 확대하면서 2번의 주말을 끼고 행사가 치러지는 만큼,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 또한 크다. 물축제가 특별한 이유는 물을 주제로

정남진 장흥물축제, 불타는 토요일을 기대하라!

정남진 장흥물축제, 불타는 토요일을 기대하라!

7월 28일 막을 올리는 제10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그 중에서 가장 뜨거운 하루로 손꼽히는 29일 토요일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버닝 세러데이,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선언한 물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이 29일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단숨에 물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2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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