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임원들 자사주 매입 행렬···"6만전자 끝내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임원들이 줄지어 자사주를 매입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S부문 전영현 부회장은 지난 25일 자사주 5000주를 주당 6만2700원에 매입했다. 금액으로는 3억1350만원이다. 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사장은 주당 6만3100원에 3000주(총 1억8930만원)를,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주당 6만2700원에 2000주(1억2540만원)를 각각 매입했다. 남석우 제조&기술담당 사장은 주당 6만2300원에 20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