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30일 판소리·산조의 예인 풍류무대
“이번 주말, 판소리·산조의 예인 풍류무대를 안방에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즐기세요~”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펼쳐지는 10월의 마지막 무대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전통문화관 서석당에서 펼쳐지는 오영미 씨의 ‘피리산조’와 신희진 씨의 ‘판소리 춘향가’ 공연이다. 첫 순서 오영미 씨의 ‘서용석제 한세현류 피리산조’무대에서는 약 25분 연주의 긴 산조 전 바탕을 연주한다. 공연은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장단 구성의 서용석제 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