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도심개발 4차 사업지 서울 중랑구 등 총 8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4차 도심 공공복합사업 후보지를 발표했다. 서울 중랑구, 인천 미추홀구, 부평구 등 총 8곳 역세권과 저층주거지역을 개발해 총 1만16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6일 4차 도심 공공복합사업 후보지로 서울 중랑구 및 인천 미추홀, 부평구에서 제안한 총 81개 후보지 중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60곳을 검토해 총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서울 중랑구 5곳, 인천 미추홀구 1곳, 부평구 2곳 등 총 8곳으로 역세권 6곳(서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