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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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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규 한신공영 대표, 구원투수로 약했나...실적 제자리 걸음

건설사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 구원투수로 약했나...실적 제자리 걸음

한신공영의 구원투수로 오른 선홍규 대표가 좀처럼 호투를 못 던지고 있다. 취임 1년이 다 되어가지만 시장 상황 탓에 괄목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선홍규 대표는 올해 1월 1일부로 한신공영의 대표이사 자리를 맡았다. 전재식 전 한신공영 대표가 실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취임한 지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물러나 그 후임을 맞게 된 것. 한신공영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조3111억원, 영업이익 4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에 비

최악에서 출발한 선홍규 대표, 실적 개선 부담감 있어

건설사

[건설사 진골 CEO 시대 ⑧한신공영]최악에서 출발한 선홍규 대표, 실적 개선 부담감 있어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맞이한 한신공영. 이로 인해 전임 수장이었던 전재식 전 한신공영 대표는 실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취임한 지 1년도 안 된 상태서 물러나게 됐다. 회사는 실적 회복을 위해 수장 자리에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을 앉혔는데 그 인물이 선홍규 한신공영 대표다. 이렇듯 선홍규 대표는 회사가 최악인 상태에서 수장 자리를 맡게 된 만큼 올해 어떻게든 실적 개선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 26일 한

선홍규 한신공영 신임 사장, 실적·브랜드 개선 숙제

건설사

선홍규 한신공영 신임 사장, 실적·브랜드 개선 숙제

선홍규 한신공영 신임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임기를 채 채우지 못하고 퇴진한 전재식 대표에 이어 대표직에 올랐지만, 환경이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도 절반 채 이루지 못했고 몇 년 전부터 정비사업 쪽에 힘을 싣고 있지만 여전히 브랜드 영향력은 옛 영광과 비교해 한참 뒤쳐져 있기 때문이다. 한신공영은 지난해 12월 28일 선홍규 부사장을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해 2022년부터 최문규, 선홍규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운영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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