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상폐해라”···‘짠물배당’에 12년만에 최저가 추락한 세방
중견기업 세방을 두고 “차라리 상폐하라”는 주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매년 준수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낮은 배당으로 주가가 수년째 내리막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방 주가는 지난 3일에 전 거래일 대비 3.38%(340원) 하락한 9710원으로 마감했다. 세방 주가가 1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8년 12월12일 이후 12년만이다. 5일에도 전거래일 대비 0.82%(80원) 하락한 9670원에 마감하며 52주 최저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