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는 기존 이상웅·임동준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상웅 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임동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상웅 씨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세방전지 #임동준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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