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비아트리스-세서미 워크숍, 엔데믹 시대 '마음건강' 지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는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Sesame Workshop)과 협업해 사회·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 세서미 워크숍은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다. 비아트리스-세서미 워크숍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인도, 중동, 터키 등 전 세계적으로 공개됐다. 새로 제작된 콘텐츠는 분리불안장애, 격리 등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