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티마우스 쇼리, MBC ‘트라이앵글’서 연기자 변신···감초연기로 안방극장 접수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가 연기자로 변신, 감칠맛 나는 감초연기로 안방극장 접수에 나선다.쇼리(소준섭)는 MBC월화드라마 ‘기황후’의 후속작인 ‘트라이앵글’에서 ‘제리’역을 맡아 허영달(김재중 분), 양장수(신승환 분)와 함께 사북을 주름잡는 삼총사 멤버로서 활약할 예정이다.재치와 센스가 넘치고 정이 많은 캐릭터로, 항상 흥을 돋구어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제리’(쇼리 분)는 무대 위의 에너지 넘치는 마이티마우스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