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수주 실적 '축배' 든 두산에너빌···"아직 시작에 불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회사는 소형모듈원전(SMR)과 가스터빈 등 사업의 청신호가 켜진 것을 기반으로 올해 목표를 더 올려잡았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와 전력수요 급증에 힘입어 올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이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두산에너빌리티 및 관련 업계 따르면 회사의 에너빌리티 부문 수주 실적은 가스터빈 기자재 공급 및 관련 서비스 등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