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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모듈원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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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소형모듈원전 건설계획 확대 예고···시공권 가져갈 건설사는 어디

건설사

대통령실, 소형모듈원전 건설계획 확대 예고···시공권 가져갈 건설사는 어디

대통령실에서 소형모듈원전(SMR) 설치를 확대할 것이란 계획이 나왔다. 차세대 주요 전력공급원으로 삼는 동시에 기술 고도화를 통한 수출까지 염두에 둔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SMR 시공‧운영에 참여해 온 국내 건설사들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지난 20일 KBS1 일요 진단에 출연해 SMR 건설계획을 기존 1기에서 4기로 늘리겠단 계획을 밝혔다. 박 수석은 이 자리에서 "소형모

"'차세대 원전' SMR 산업 활성화"...내년 상반기 협회 설립 추진

일반

"'차세대 원전' SMR 산업 활성화"...내년 상반기 협회 설립 추진

주목받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가 협회 설립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SMR 얼라이언스 1주년 총회'에서 이 같은 방안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SMR 얼라이언스는 지난 1년간 민간의 원전 시장 참여 확대 등 논의 결과를 담은 'SMR 선도국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현재 얼라이언스를 정식 협회 성격의

두산중공업,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 가시화···4400만달러 투자

두산중공업,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 가시화···4400만달러 투자

두산중공업이 미국 원전 전문업체인 뉴스케일파워에 대한 지분투자를 마무리하고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을 가시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IBK투자증권 등 국내 투자업체들과 함께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친 지분투자를 통해 뉴스케일파워에 대한 주식매매계약과 원자로모듈(NPM) 및 기타 기기 공급을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마무리했다. 총 투자금액은 4400만달러 수준이다.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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