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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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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두산인프라코어, 3Q 매출 전년比 6% 증가한 9719억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Q 매출 전년比 6% 증가한 9719억원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기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그룹 편입 이후 첫 3분기 실적발표를 실시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1년 3분기 매출 9719억원,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 및 원자재가 상승 등에 따라 매출은 전년대비 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중국시장 성장세 감소에 따른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47% 감소했다.   사업부별 실적의 경우, 건설기계 사업(Heavy)은 매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김주호 기술부장, 대한민국 명장 선정···“고객 만족 위해 기술 연마”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김주호 기술부장, 대한민국 명장 선정···“고객 만족 위해 기술 연마”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김주호 기술부장(만 56세)이 기계정비 분야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기술부장은 지난 2014년 컴퓨터응용가공 분야에서 명장으로 선정된 홍기환 기장 이후 7년만에 배출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두 번째 명장이다. 이로써 현대중공업그룹은 총 31번째 명장을 배출하게 됨으로써, 조선, 건설기계 부문에서 기술 현대의 명성을 높이게 됐다.   김 기술부장은 1985년 1월 입사해 중기계정비 및 시험을 담

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中서 굴착기 1만8686대 판매···전년比 22%↑

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中서 굴착기 1만8686대 판매···전년比 22%↑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1만8686대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2019년 판매량인 1만 5270대보다 22.4% 증가한 실적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판매 실적은 2011년 1만6700여대 판매 달성 이후 10년 만에 최대치다.   중국 굴착기 시장에 진출한 해외 기업 기준으로, 두산인프라코어는 2015년 13% 가량이었던 시장점유율을 현재 23%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세계 1위 업체인 캐터필러(CAT)와 1, 2위를 다투고 있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콘셉트-엑스, 사람 중심 기술 될 것”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콘셉트-엑스, 사람 중심 기술 될 것”

“(콘셉트-엑스는) 생산성과 경제성은 물론, 안전성도 높인 사람 중심의 기술이 될 것이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20일 충남 보령시 두산인프라코어 성능시험장에서 건설현장 종합 관제 솔루션 ‘콘셉트-엑스(Concept-X)’를 공개하고 시연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콘셉트-엑스는 단순 무인 기술이 아니라, 각각의 개별 기술들이 융합된 집약체이면서, 동시다발로 작업이 발생하는 현장의 움직임에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는 첨

두산인프라코어, 새 기업 슬로건은 ‘파워 바이 이노베이션’

두산인프라코어, 새 기업 슬로건은 ‘파워 바이 이노베이션’

두산인프라코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강력한 혁신 의지를 담은 새 기업 슬로건 ‘파워 바이 이노베이션(Powered by Innovation·사진)’을 18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정보기술(IT)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 기술로 사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 측은 시장을 주도하는 혁신적 기업을 지향하면서 무한한 비즈니스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새 슬로건을 대내외 커뮤니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지난해 보수 5억700만원

[연봉공개]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지난해 보수 5억700만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지난해 총 5억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두산인프라코어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손 사장은 급여 4억9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0만원 등을 받았다.김용성 전 사장은 급여 1억1200만원, 퇴직소득 9억3700만원 등 총 10억4900만원을 받았다.이오규 전 사장도 급여 4억5000만원, 기타근로소득 500만원, 퇴직소득 5억7300만원 등 총 10억2800만원을 받았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협력사 방문해 동반성장 논의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협력사 방문해 동반성장 논의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9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협력사 ㈜우진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진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해 강소기업(Leading Supplier)으로 선정해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건설기계 부품 제조사이다. 우진은 두산의 지원으로 대형제관 업체 최초로 생산정보 시스템 운영, 통합 레이아웃 개선을 통한 물류 낭비 개선 등을 추진해 두산인프라코어 2014년도 협력업체 종합평가에서 1등급에

두산인프라코어, 신임 CEO에 손동연 기술본부장 임명

두산인프라코어, 신임 CEO에 손동연 기술본부장 임명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 이사회를 거쳐 손동연 기술본부장을 신임 CEO에 임명했다.회사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엔지니어 출신 CEO 임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술 경쟁과 트렌드 변화가 심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손동연 CEO는 2012년 3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영입돼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력을 높이고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데 성과를 올리면서 기술 분야 뿐 아니라 경영전반에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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