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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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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신설회사 송치호·박장수 역할 커진다

구본준 신설회사 송치호·박장수 역할 커진다

(주)LG가 구본준 고문의 계열분리를 공식화하면서 내년 5월 (주)LG신설지주회사를 출범시킨다. 지난 26일 이사회를 거쳐 LG가 발표한 새로운 지주사 이사진을 보면 사내이사는 구본준 LG 고문과 송치호 LG상사 고문, 박장수 (주)LG 전무가 이름을 올렸다. 사외이사 자리엔 김경석 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지순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정순원 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강대형 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가 내정됐다. 이들은 내년 3월

송치호 LG상사 대표, 中 사업 확대 ‘고삐’

송치호 LG상사 대표, 中 사업 확대 ‘고삐’

송치호 LG상사 대표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간쑤성 출장길에 오르면서 중국 사업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LG상사는 출장 중인 송치호 대표가 리우웨이핑 간쑤성 성장과 면담을 가지고, 간쑤성의 대표적인 투자회사인 간쑤디엔리터우즈 그룹과 합작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간쑤성 성장 면담에는 황치앙 부성장, 짱셩전 비서장 등 주요 성정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송 대표과 리우웨이핑 성장은 지

LG상사, 이희범·송치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 출범

[주총]LG상사, 이희범·송치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 출범

LG상사는 1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희범 부회장과 송치호 부사장(COO. 최고운영책임자)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상사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 운영을 통해 외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해외 자원개발과 프로젝트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각자 대표이사 체제는 복수의 대표이사를 선정해 대표이사 각자가 단독으로 회사를 대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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