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뷰] 리지 “‘전국노래자랑’ 데뷔 무대, 할머니가 제일 좋아해”
가수 겸 연기자 리지(본명 박수영)가 그룹 에프터스쿨에서 2015년 첫 솔로 주자로 나섰다. 트로트라는 다소 파격적인 장르를 들고 솔로로 나선 리지는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현재 솔로가수 활동과 동시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테이스티로드 2015’의 MC, MBC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도 출연하고 있다. 또한 오는 봄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