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져스 6’, 3년반만에 베일 벗는다··· 韓·中·日 합작 130억 대작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져스 6’가 3년 반의 긴 작업을 마치고 국내 방영을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0억 규모의 한·중·일 합작 사전제작 등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트레인져스 6’(연출 이이다조지,입영건 / 제작 스테이지 팩토리)는 위험에 빠진 아시아를 구하기 위한 여섯 한중일 국가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블록버스터 액션드라마.탄탄한 연기내공을 갖춘 한국 배우 오지호(박대현 역), 김효진(안지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