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지하철 216공구’ 대우건설 김영규 소장 “위기해결사, 운명이자 의무”
‘싱가포르 지하철 216공구’를 진두지휘하는 ㈜대우건설 김영규 소장은 지난 26년간 지하철, 민자철도, 주한미군기지 등 각종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시민의 편의 향상을 물론 어려운 난이도의 프로젝트들을 성공리에 완수해왔다. 현재는 3,865억의 싱가포르 지하철 216공구 현장소장으로서 풍부한 TBM(Tunnel Boring Machine)공법 지식과 경험을 통해 원활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대외 이미지 제고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