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CES 2024]"레스토랑도, 영화관도 되네"···LG전자가 내세운 車의 미래
#피곤한 퇴근길에도 탑승과 동시에 평소보다 높은 심장 박동과 혈압을 알아챈 차량이 나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준비한다. #긴 이동 시간도 영화와 게임을 즐기며 지루하지 않은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가 미래 모빌리티를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Personalized Digital Cave)으로 재정의한다. 이를 위해 최적의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자 'LG 알파블(Alpha-able, αble)'을 선보인다.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LG전자가 제안하고 상상하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