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x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은 오는 18일부터 '앨리스 인 신세계(ALICE in SHINSEGAE)'를 주제로 건물 외벽을 활용해 한 편의 동화 같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의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춰 지역현지법인 광주신세계는 지역 대표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함께 첫 미디어파사드를 공개한다. 1995년, 광주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지방 최초로 출점한 광주신세계는 당시 지어진 백화점 특유의 건축물 외관을 마치 캔버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