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VS편의점, ‘상비약’ 품목 놓고 왜
약업계 약사회와 편의점업계 간 상비약 품목확대를 두고 첨예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겔포스(보령제약), 스멕타(대웅제약), 타이레놀500㎎(한국얀센), 판콜에이(동화약품) 등의 품목들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이들 네 품목이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소비자 편의 증대차원에서 제산제 겔포스와 지사제 스멕타를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에 추가시키겠다는 안건을 안정상비약품 지정심의위원회에서 내놓으면서 부터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