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 DL이앤씨, 친환경·SMR 신사업 속도···신성장 동력 확보
DL이앤씨가 SMR, CCUS 등 친환경 신사업과 미국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모듈러 건설과 탈현장 공법을 확대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 개선했다. 차세대 에너지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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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 DL이앤씨, 친환경·SMR 신사업 속도···신성장 동력 확보
DL이앤씨가 SMR, CCUS 등 친환경 신사업과 미국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모듈러 건설과 탈현장 공법을 확대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 개선했다. 차세대 에너지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 美 아마존·엑스에너지 등 '맞손'···SMR 사업화 속도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아마존웹서비스, 엑스에너지, 한수원 등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5GW급 SMR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차세대 에너지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국내외 파트너들과 공급망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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