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홈플러스기업회생절차 신청···"잠재 자금이슈 선제적 대응 차원"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2025년 기준 부채비율이 462%로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회생절차 신청 후에도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며, 회생결정으로 금융채권 상환이 유예되어 현금수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