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 9회 연속 1등급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수술시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8개 수술을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전국 병원급 이상 9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최초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