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미네랄워터’ 출시 임박···초코파이 신화 잇는다
오리온그룹이 오는 10월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미네랄워터’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물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기능성 생수시장에서 ‘청정 제주’ 이미지로 차별화를 꾀하면서 초코파이 신화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홀딩스의 자회사 제주용암수는 지난 5월 오리온제주용암수로 사명을 변경했다. 당반기 중 오리온홀딩스가 182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지분율은 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