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키움증권 "현대건설 주가 5% 하락은 과도" 오산시 옹벽 붕괴로 인한 사망사고 이후 현대건설 주가는 5% 넘게 하락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하락이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법적·물리적 책임이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책임 범위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