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美 FDA 출신 대표 돌연 사임···네오이뮨텍 주가·신뢰 '동반 추락' 네오이뮨텍의 글로벌 FDA 승인 전략을 이끌던 오윤석 대표가 개인적 사유로 전격 사임하면서 회사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오 전 대표는 NT-I7 ARS 치료제 상업화를 주도했으며, 현재 회사는 CFO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주가는 급락했고, 향후 기술이전과 미국 정부 비축시장 진입 여부가 회사의 생존을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