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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오파스넷, 2021년 연간 영업익 62억원···매출 1256억원 전망
코스닥 상장사 오파스넷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1256억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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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오파스넷, 2021년 연간 영업익 62억원···매출 1256억원 전망
코스닥 상장사 오파스넷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망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1256억원으로 제시했다.
[공시]오파스넷, 주당 2주 무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오파스넷은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발행주식은 783만4528주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1년 1월 1일, 신주상장예정일은 2021년 1월 21일이다.
[공시]오파스넷, 한화시스템과 4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오파스넷은 한화시스템과 TICN3차·라우터·대형외 2종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억6573만원이며,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6.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 24일까지다.
[특징주]오파스넷, 세무조사 추징금 93억원 부과 소식에 급락세
오파스넷이 세무조사 추징금 부과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2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파스넷은 전일대비 10.98% 내린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파스넷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2009∼2017년) 추징금 약 92억80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금액은 세무조사 결과통지서상의 예정 고지세액으로, 향후 납세고지서가 정식으로 발부되는 경우 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 등의 적절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
오파스넷, 공모가 1만1000원 확정···24일 코스닥 상장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및 솔루션 개발 전문 IT서비스 기업 ‘오파스넷’(대표이사 장수현)이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을 13.4% 초과한 1만1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오파스넷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기관배정물량인 80.64만주 모집에 925곳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861.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가격이 희망밴드가격(8500원~9700원)의 상단을 13.4%나 상회하는 1만1000원으로 결정되면
[IPO레이더]성장 DNA 품은 오파스넷, 8월 코스닥 입성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및 솔루션 개발 전문 IT서비스 기업 ‘오파스넷(대표이사 장수현)’이 8월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오파스넷은 라우터, 스위치, 서버 등 네트워크 시스템 장비와 클라우드 베이스 빅데이타 분석 등 4차 산업 솔루션을 양대축으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회사다. 2004년 설립 이후 네트워크 통합 시스템 구축·자문 및 유지보수와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며 성장을 지속했으며 2008년 88억원 불과했던 매출액은 2012년 360억, 2017년 7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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