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U+, '심플리 2.0' 출범···결합·혜택 '간소화'
LG유플러스가 '심플리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쉬운 요금제, 결합, 로밍을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러스플랜, 데이터플랜 등 18종 요금제를 도입하고, 데이터 안심옵션과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100개국까지 확대된 로밍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경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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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심플리 2.0' 출범···결합·혜택 '간소화'
LG유플러스가 '심플리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쉬운 요금제, 결합, 로밍을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러스플랜, 데이터플랜 등 18종 요금제를 도입하고, 데이터 안심옵션과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100개국까지 확대된 로밍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경험을 강화했다.
통신
베일 벗는 '기본통신권' 정책···실효성 논란은 어떻게?
정부가 추진하는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에 따라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3사가 모든 요금제에 QoS를 적용하고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요금제 개편에 나섰다. 시니어 및 청소년 대상 혜택도 확대된다. 업계에서는 실효성 및 알뜰폰 영향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유통일반
'수익성' 방점 찍은 배달의민족···자영업자 부담 오르나
배달의민족이 무료배달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요금제 개편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 업계 최저 수준이던 중개 수수료를 쿠팡이츠와 동일하게 맞추고 배달 경쟁력을 키운단 방침이다. 다만 이는 정부의 배달앱 상생 요구에 반하는 행보다. 달라지는 배민 요금제…중개 수수료 6.8%→9.8%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자체배달 서비스인 '배민1플러스' 요금제의 중개 수수료를 기존 6.8%에서 3%포인트(p) 올린 9.8%로 인상
인터넷·플랫폼
무빙 업고 반등한 디즈니+, 이번엔 '최악의 악'···변수는 요금인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무빙' 성공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새 드라마 '최악의 악'을 공개해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연말로 예정된 '요금인상'을 두고 이용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만큼, 디즈니+ 장기 흥행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부터 오리지널 콘텐츠 '최악의 악'을 순차 공개한다. 지창욱, 위하준, 임세
전기료 개편에 한국전력 10% 급등 ...“더 간다”vs“초과이익 기대 낮아”
한국전력의 주가가 전기요금 개편 발표로 급등한 가운데 향후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밸류에이션의 재평가로 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초과 이익 기회가 사라진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한국전력은 지난 17일 전 거래일 대비 10.17%(2400원) 오른 2만 6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2월 21일 기록한 2만 6100원(종가 기준) 이후 최대치다. 바닥(1만 5550원)을 찍었던 3월 19일과 비교하면 40% 가량 치솟았다. 한국전력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