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반도체 가격·물량 동반 상승···8월 소득교역조건 상승률 역대 최대
8월 소득교역조건지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가격과 물량이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60.0% 증가했다. 원화 기준 수출입물가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계약통화 기준 물가는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품목별로는 차이가 있었으며, 반도체 수출이 주요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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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격·물량 동반 상승···8월 소득교역조건 상승률 역대 최대
8월 소득교역조건지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가격과 물량이 상승하며 전년 동월 대비 60.0% 증가했다. 원화 기준 수출입물가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계약통화 기준 물가는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나 품목별로는 차이가 있었으며, 반도체 수출이 주요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융일반
원화 실질가치 16년 만 최저···환율 1500원대 우려 커진다
지난달 원화 실질실효환율(REER)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인 89.09로 하락하며, 원화 가치가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의 1500원대 진입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 달러 강세와 아시아 주요 통화 약세, 해외 투자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원화 약세가 장기화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