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짝사랑녀’ 윤지연 아나운서, 男心 흔드는 귀여운 애교 “나 공준데”
조우종을 짝사랑해 1대100에 2번이나 출연했다는 윤지연 아나운서의 일상셀피가 돋보인다.지난 7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 공준데.. 비와요. 내가 공주가 아니라 여기가 공주! 오해금지ㅋㅋ 긍데 아무도 오해 안 했다며? 비 와서 촬영 대기 중 쪼그리 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게시한 사진 속 윤지연 아나운서는 뛰어난 외모만큼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조우종 짝사랑녀' 윤지연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