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끊이지 않는 층간소음 분쟁, 합법적으로 따지려면?
# 1월 4일 지난해 9월에 “시끄럽게 하지 말라”며 위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 지난해 10월 “층간소음 민원을 받아주지 않았다”며 경비원을 폭행,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됐던 40대, 뇌사 상태였던 피해자가 사망해 살인으로 혐의가 변경됐다. 윗집에서 들려오는 발소리, 옆집에서 벽을 두드리는 소리, 누군가의 노랫소리 등 이웃 간 소음으로 인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 간 소음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