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이창욱 “병원 신세 지고 싶지 않으면 가라”
이창욱이 위기에 처했다.7일 방송된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클럽 개장을 놓고 이강욱(이창욱 분)이 다른 파들과 싸움하기 직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상대파 조폭들은 “여기 여기 클럽 누구 허락받고 열었냐. 여기 우리 구역이야. 이바닥 상도를 안지키면 쓰나“라며 말했다.이에 이강욱은 "상도 좋아하네 . 남의 가게에 시끄럽게 굴면 가만 안두겠다.병원 신세 지고 싶지 않으면 가라“라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