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방카영업대표 부활···신임 대표 이철성 부사장
미래에셋생명이 2년여만에 방카슈랑스영업 부문대표직을 신설하고 신임 부문대표에 계열사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철성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지난해 방카슈랑스채널 초회보험료가 100억원 미만으로 감소한 미래에셋생명은 주무기인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이철성 부사장을 방카슈랑스영업 부문대표로 선임했다. 방카슈랑스(Bancassurance)는 은행(Banque)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