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식래 서울시의원, 이촌 중산시범아파트 부지 매각 촉구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이 이촌동 중산시범아파트의 재건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소유한 부지를 주민들에게 매각할 것을 촉구했다. 노식래 의원은 26일과 27일 제300회 임시회 주택건축본부와 도시계획국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주 오세훈 시장이 청와대를 방문해 대통령께 여의도 시범아파트 방문을 제안한 것처럼 오세훈 시장께 이촌동 중산시범아파트 방문을 요청한다”며 운을 뗐다. 이촌동 중산시범아파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