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신한금융, 일본 와타리 BESS 개발 프로젝트 참여···494억원 규모 금융 주선
신한금융그룹은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지역에서 약 20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총 49억엔 규모로 추진되며, 일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BESS 공급 확대로 전력망 안정화를 도모한다. 신한은행과 SBJ은행은 금융 주선 및 대주로, 신한자산운용은 스폰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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