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 유희열-유병재-박지선과 친분 인증샷···“‘유스케’ 기대해주세요”

지난 19일(화) ‘잘됐으면 좋겠다’로 가요계에 컴백, 음원차트서 순항중인 가수 홍대광이 개인SNS를 통해 오늘(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진들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홍대광은 오늘 오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3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평소 홍대광이 존경해왔던 유희열, 의외의 인맥으로 화제가 됐던 유병재 작가 그리고 개그우먼 박지선이 함께했다. 특히, 다른 두 사진 속

홍대광,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 발표에 가요계 선후배 지원사격···“잘됐으면 좋겠다!”

19일 정오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로 가요계에 컴백한 홍대광을 위해 가요계 선·후배들이 응원 및 홍보에 나섰다.홍대광의 공식SNS을 통해 공개된 응원 영상 속에는 슈퍼스타K4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백지영과 가요계 선배 이현(8eight), 그리고 슈스케4 시절 동고동락한 유승우가 등장했다. 가수 백지영은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후배 홍대광의 앨범이 나왔다. 홍대광의 마음과 음악적인 색깔이 담긴 곡인 것 같다. 대광이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라며 "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