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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검색결과

[총 5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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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전북대, 고위험성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 협약

제약·바이오

HLB바이오스텝·전북대, 고위험성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 협약

HLB바이오스텝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고위험성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인수공통전염병과 국가재난질병의 기초 연구 및 기전 규명에 중점을 둔 감염병 분야 종합연구기관으로, 아시아 최대의 고위험 병원체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제3위험군 병원체에 대한 비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시

LX공사, 지역아동 위한 '전통 생활문화 체험 놀이터' 진행

호남

LX공사, 지역아동 위한 '전통 생활문화 체험 놀이터' 진행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계묘년 설을 맞아 지역아동들에게 'K-생활문화'의 전도사 역할에 나섰다. LX공사와 전북대학교는 1월17일부터 19일까지 본사 1층 로비에서 전북혁신도시 일대 어린이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생활문화 체험 놀이터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소원등 만들기·팥핫팩 만들기·딱지 접기 등 전통놀이와 황실의 전통복식을 입어보는 체험에 참여했다. LX공사와 전북대 생활과학대학 3개 학과(아동학과, 의류학과, 주거

오향(五香)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정읍, 시민 참여형 인문 행사 마련

오향(五香)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정읍, 시민 참여형 인문 행사 마련

정읍시와 전북대학교는 오향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정읍을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2021 제16회 인문 주간을 운영한다. 인문 주간은 한국연구재단에서 2006년부터 10월 마지막 한 주를 전국 인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행사다. 시는 지난 7월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021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다. 첫날인 25일은 ‘인문 주간 개막식’에 이어 ‘오향이 살아 숨 쉬는 인문 도시 정읍’이란 주제로 유진섭 시

정읍시,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개발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개발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와 첨단방사선연구소가 농림부의 국가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저감 시스템 개발 및 실증연구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총사업비 47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근본적 악취 해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정읍시와 첨단방사선연구소 외에도 전북대학교와 정읍시 한돈협회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축산악취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공동연

SK브로드밴드, 전북대학교와 IT환경개선사업 추진협정 체결

SK브로드밴드, 전북대학교와 IT환경개선사업 추진협정 체결

SK브로드밴드는 전북대학교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 강화와 IT 환경 개선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전북대학교 스마트정보화추진단과 함께 캠퍼스 내 통신 환경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인터넷전화서비스 및 교환 시설을 새롭게 구축하고 무선인터넷 커버리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숙사 생활관 통신 설비도 기업 사무실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 교내 IT 인프라를 고도화 한다. 특히 비대면 교

순천대 신소재공학과, 전북대·충남대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순천대 신소재공학과, 전북대·충남대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국립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가 전공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관련 학과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순천대 신소재공학과는 지난 4월 10일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4월 17일에는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금속시스템공학전공과 잇따라 전공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교육 및 인력교류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연

전북대학교 12년 연속 등록금 동결

전북대학교 12년 연속 등록금 동결

전북대학교(김동원 총장)가 1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전북대는 2020학년도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외국인 유학생 등 모든 학생들의 등록금을 동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에 대해 전북대 측은 물가와 공공요금, 인건비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대학재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 및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 거점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약학과는 실

전북TP,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TP,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서 스텐트로 대표되는 중재의료기기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전후방 기업군을 의료기기 분야로 전환시켜 연평균 6.1%의 증가가 예상되는 중재의료기기 시장을 중심으로, 어려운 제조기반 산업 전반의 부흥을 견인해나갈 계획이다. 중재의료기술은 수술이 필요한 질환을 비수술적 시술로 중재함을 의미하며 영상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체내부의 생체정보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호남 대표 회장교 선정

전북대학교 약학대학 호남 대표 회장교 선정

전북대학교 약학대학이 호남·제주권역 8개 약대를 대표하는 회장교로 선출됐다. 전북대는 최근 순천대에서 열린 2019년 (사) 대한약학회 호남지부 학술대회 및 총회를 통해 차기 호남지부 회장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대를 비롯해 원광대와 우석대, 전남대, 조선대, 순천대, 목포대, 제주대를 대표 하게 됐다. 전북대 대한약학회 회원지부는 이로써 2020년 3월부터 1년간 회장교 역할을 수행한다. 채한정 약학대학설치추진단장은 “전북대 약학대학

전북대학교 김남수 교수, 한국임상수의학회 회장 선출

전북대학교 김남수 교수, 한국임상수의학회 회장 선출

전북대학교 김남수 교수(수의과대학·수의학과)가 총회를 통해 한국임상수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16일 전북대에 따르면 김남수 교수는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임상수의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 앞으로 2020년부터 2년간 한국임상수의학회를 이끌게 됐다. 김 교수는 지난 2년간 한국임상교육협의회 회장과 한국수의외과학회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 아시아 수의외과 전문의 협의회 부회장 및 아시아 전통수의학회 부회장직을 맡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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