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HDC현산,정경구-조태제 2인 체제로 이사회 재편···재무관리·안전경영 방점
HDC현대산업개발이 이사회 체제를 정경구 사장과 조태제 부사장의 2인 체제로 재편하며 새로운 경영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정 사장은 재무 관리와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집중할 예정이며, 조 부사장은 안전 관리와 법적 리스크 대응에 주력한다. 이번 개편은 3인 체제를 유지해왔던 과거와의 변화를 의미하며, 향후 경영 방침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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