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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비비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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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윤홍근 동생 ‘윤경주’, 7년 만에 대표 물러나···다시 전문경영인 체제

[단독]BBQ 윤홍근 동생 ‘윤경주’, 7년 만에 대표 물러나···다시 전문경영인 체제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가 완전 전문경영인 체제로 7년만에 돌아간다.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의 동생 윤경주 부회장이 제너시스비비큐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다. 윤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는 정승인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제너시스비비큐의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 5일자로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지난 2014년 1월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

BBQ 윤홍근 회장, 이번엔 롯데맨 정승인 영입

[단독]BBQ 윤홍근 회장, 이번엔 롯데맨 정승인 영입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가 ‘롯데맨’ 정승인 전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제너시스비비큐가 2009년 오너와 전문경영인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 이래 1년 이상 일한 전문경영인이 1명뿐이라는 오명을 정 대표가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비비큐는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신계돈 전 대표의 후임에 정승인 전 코리아세븐 대표를 선임했다. 신

또 대표이사 임기 못 채운 BBQ, 끊이지 않는 CEO 잔혹사

또 대표이사 임기 못 채운 BBQ, 끊이지 않는 CEO 잔혹사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의 대표이사가 또 취임 1년도 안 돼 자리에서 물러났다. 제너시스비비큐가 2009년 오너 경영인과 전문경영인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 이래 6명의 대표이사가 거쳐갔으나 임기를 1년 이상 넘긴 사람은 1명에 불과하다. 제너시스비비큐 대표들이 자리를 오래 지키지 못하는 것은 치킨 프랜차이즈 특성상 악재가 잇따를 수밖에 없어 업무 강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새 먹거리 눈 돌리는 치킨업계···교촌치킨·BBQ 수제 맥주사업 한판 승부

새 먹거리 눈 돌리는 치킨업계···교촌치킨·BBQ 수제 맥주사업 한판 승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과 BBQ가 수제맥주 시장에서 격돌한다. 국내 치킨 시장이 포화에 다다른 상황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수제맥주를 낙점한 것이다. 맥주는 치킨과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로, 특히 수제맥주 시장이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보다 세분화 한 데 힘입어 커지고 있다. 이에 치킨업체들이 수제맥주를 신성장동력으로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LF

제너시스비비큐, 상장 재시도 하나

제너시스비비큐, 상장 재시도 하나

제너시스비비큐(이하 비비큐)가 고금리 교환사채(EB) 600억원 문제를 해소함에 따라 기업공개(IPO)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비비큐는 여건이 조성되면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비비큐는 보통주 일부를 교환대상 주식으로 발행하는 사모 교환사채(EB)와 보통주 일부를 SPC가 각각 인수하는 거래를 각각 KB증권, 큐캐피탈과 체결했다. 조달 자금은 총 1800억원으로 조달 금액 중 600억원은 큐캐피탈이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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