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BQ 윤홍근 동생 ‘윤경주’, 7년 만에 대표 물러나···다시 전문경영인 체제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가 완전 전문경영인 체제로 7년만에 돌아간다.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의 동생 윤경주 부회장이 제너시스비비큐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다. 윤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는 정승인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제너시스비비큐의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 5일자로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지난 2014년 1월 제너시스비비큐 대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