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플랍, ‘조플린’ 부츠 출시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에서 추운 11월을 맞아 세련미 넘치는 ‘조플린’ 부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커룩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조플린 부츠는 종아리 아래까지 오는 미들 길이로 어린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소재에서 주는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서운 바람을 막아 주는 보온성과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주름이나 틀 변화가 없는 것이 장점이며 스크레치가 잘 나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제품 안쪽에 지퍼가 달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