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멤버 백찬·주희, 다시 뭉쳤다···듀엣곡 ‘미련은 미련일뿐야’ 공개
혼성 그룹 에이트의 멤버였던 백찬과 주희가 다시 뭉쳤다.백찬과 주희는 금일(11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미련은 미련일뿐야'를 공개한다.백찬과 주희가 다시 만나 선보이는 듀엣곡 ‘미련은 미련일뿐야’는 다비치 - 또운다또, 홍대광 - 잘됐으면 좋겠다, 너랑을 작사 작곡한 Luvan(러반)이 선보이는 Urban R&B장르의 곡으로 한국 최초로 남녀의 싸움을 그린 독특한 컨셉의 듀엣곡이다.사랑과 이별에 대해 대화하며 싸우는 남녀의 모습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