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롯데건설, '안전혁신부문' 신설···기술안전 강화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근절과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안전혁신부문'을 신설했다. PSS TFT, AGI TFT, 기술안전지원팀 등 3개 팀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며, 근로자 교육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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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롯데건설, '안전혁신부문' 신설···기술안전 강화
롯데건설이 중대재해 근절과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안전혁신부문'을 신설했다. PSS TFT, AGI TFT, 기술안전지원팀 등 3개 팀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며, 근로자 교육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
에너지·화학
삼표시멘트, 안전문화 확산···중대재해 예방 로드맵 수립
삼표시멘트는 지난 2일 강원도 삼척시 소재 삼척공장(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표시멘트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중대재해 예방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 삼표시멘트는 현재 판매 제품인 시멘트 포장지에 '안전! 가장 중요한 건설자재'라는 문구를 삽입해 생산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 건설현장 특별점검···중대재해 막는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건설현장과 안전진단사업장을 특별점검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공사에서 시행하는 925지구 건설공사현장과 용역관련 지구를 포함한 전수점검으로 오는 15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점검단은 본사 부서 점검반과 지역단위 점검반으로 나눠 현장근로자 안전보호 대책, 안전조치,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보호구 지급 등의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
농어촌공사, CS-HACCP으로 중대재해 예방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원칙 확립을 위한 CS-HACCP(씨에스 해썹)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과학적 위생관리기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에서 착안, CS-HACCP이라는 중대재해예방시스템을 구축해,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중점관리를 통해 건설공사 안전을 지키고 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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